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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갈피] 자기혁명 독서법 - 뭐라도 해야 했던 사람에서 뭐든 하는 사람으로 가기 위한 혁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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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갈피] 자기혁명 독서법 - 뭐라도 해야 했던 사람에서 뭐든 하는 사람으로 가기 위한 혁명.

메이쁘 2022. 12. 1. 23:32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인상 깊은 구절,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따로 메모하거나 표시하지 않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내용뿐 아니라 지금까지 어떤 책을 읽었는지 잊게 된다는 것입니다.

 

더 이상 이렇게 느끼지 않기 위해 책을 읽고 담아두고 싶은 갈피를 작성해두려고 합니다.

물론, 주관적인 느낌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걸 적기 때문에

개개인마다 받아들임의 차이가 있고, 생각의 차이 또한 있기에 강요하지 않는 점 이해 바랄게요.

 

저의 북갈피를 보러 와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리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자기혁명 독서법

저자: 이재범(핑크팬더)

 

개인적인 평점
★★★★★
5 / 5

 

 

자기혁명 독서법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독서는 생각을 만나 무가치한 것을 가치 있게 변화시킨다.
변화하고 발전하고 싶다면,
어제와 다른 나를 만나고 싶다면
독서를 해야 한다.

 

 

 

우연히 북튜버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습니다만, 우선순위에 점점 밀렸었습니다.

왜냐하면, 독서에 대해 재미와 관심, 그리고 목적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독서하는 방법(짐 퀵 - 마지막 몰입) 이나 북튜버들의 독서 이유 같은 영상을 시청하면서 계속 상기시켰고요.

 

하지만, 최근 들어 자기 계발/성장이 더딘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에 더해, 조바심도 나기 시작했고요. 

마지막으로 투자와 돈, 경제에 대해서도 재차 공부해야 할 필요성도 느꼈습니다.

 

이런 여러 상황으로 인해

'내가 이렇게 읽고 싶은 분야, 읽고 싶은 책만 골라서 읽어가도 될까?' 

 

라는 생각과

 

'내 본업인 IT 개발 공부도 해야 하는데.. 재테크와 경제 공부도 해야 하고.. 자기 계발과 인문 서적은?? 이것만 읽으면 재미없으니 고전소설이나 현대소설은?'

 

와 같은 생각이 계속 꼬리를 물면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조바심 또한 커져갔습니다.

 

 

그러던 중, To-Read List 에 적어뒀던 이 책이 떠올랐습니다.

 

오로지 몇 천 권의 독서를 통해 통찰력과 생각이 깊어졌고, 집필뿐 아니라 블로그도 꾸준히 해오시는 저자의 생각이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 솔루션도 깨달을 수 있다면 하는 심정까지 생겼지요.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명확한 솔루션이 떠오르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좋지 않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책이란 것이 읽는 개개인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책은 보통 범용적인 측면에서 저자의 의견과 방향을 제시합니다.

 

확실한 것은

솔루션은 떠오르지 않았더라도,

독서에 대한 열정과 독서의 이유

최소 이 두 가지는 얻었습니다.

 

이에 더해 잡은 북갈피를 천천히 보시면

저자가 왜 독서를 시작했고, 어떻게 독서를 했으며, 독서를 활용해서 어떤 변화와 성장을 이뤘는지

다양한 어휘를 활용한 문장들로 전달했습니다.

몇 번 반복되기도 했지만, 그만큼 강조하는 저자의 견해라고 이해했습니다.

 

이 책 덕분에 저의 꺼져가는 독서의 불씨에 불이 붙었습니다.

 

천천히, 오래, 긴 호흡으로.

여러 가지를 단기간에 하려는 생각은 버리고,

제가 잘하는 꾸준함 을 살려서

독서 / 블로그 / 재테크 / IT개발 을 꾸준하게 잡아나가겠습니다.

 

 

 

책 읽은 권수가 늘어날수록 내 자산도 늘었다.

 

 

 

저자는 2000년대 후반부터 꾸준히 독서하며 리뷰를 빠짐없이 블로그에 작성하셨는데요.

 

천천히 꾸준히(Slow and Steady) : 네이버 블로그

천천히 꾸준히 읽고 보고 쓰고 있습니다!

blog.naver.com

(앗.. 네이버..?)

 

저 또한 이를 본받아서 독서 / 리뷰 포스팅 을 놓치지 않고 하려 합니다.

 

저자의 좋은 견해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그러한 북갈피를 정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제 나는 과거와 다른 삶을 살아야 한다는 자각을 했고, 독서는 나에게 과거가 아닌 현재와 미래를 보며 걸어가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지시했다."

 

저자가 독서에 몰입하자고 결심한 계기입니다.

과거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협상에서 중요한 것은 오히려 경청이었다.
세일즈를 잘하는 사람들은 결코 말을 유려하게 하거나 유창한 사람이 아니었다.
어눌할지라도 필요한 말만 정확히 하는 사람이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말을 하게 만드는 사람이 협상을 더 잘했다.
누군가에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털어놓을 때 상대방에게 호감이 생긴다.
내 편이라는 판단도 든다."

 

유려하다

- 글이나 말, 곡선 따위가 거침없이 미끈하고 아름답다.

 

저자는 세일즈. 즉, 영업직에도 종사해봤었는데요.

이러한 세일즈의 기본 덕목은 경청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더해서요.

 

데일 카네기 북갈피도 그렇고, 다른 북갈피에서도 언급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길 원하고, 그 말에 공감을 해주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것이 어쩔 수 없는 본성이니까요.

그걸 영업에 활용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일반 사회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알아두고 있다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꿈이 점점 사라지며 삶의 희망과 목표가 희미해진다.
꿈을 찾아가는 인생은 멋지다.
청춘이 항상 밝고 긍정적인 것은 바로 꿈을 간직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될지 모르지만 무엇이라도 될 수 있는 시기다."

"꿈을 포기하지 않고 간직한다면 언제나 청춘인 이유다.
나이가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언제나 꿈을 품고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야..

'꿈을 포기하지 않고 간직한다면 언제나 청춘인 이유다.'

 

진짜 좋은 말입니다.

어떤 주제이든, 크기든 상관없이 하나라도 꿈을 품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집니다.

 

꿈을 찾아가는 인생.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인생.

삶에 꿈을 녹여내는 인생.

 

 

 

"어차피 자신이 원하는 걸 얻으면 된다.
어떤 책이든 100% 마음에 들기는 어렵다.
특히나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어제 내가 알고 있던 것이 다가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이런 사실에 비춰볼 때 읽지 않는 것이 좋을까.
계속 책을 읽었기에 내가 모르는 걸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렇기에 딱 한 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인 것으로 오독하기 때문이다."

 

어떤 책을 선정해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 위한 책을 읽으면 됩니다.

읽다 보면 어제의 나와 다른 내가 되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계속 읽어나가면 됩니다.

 

단, 1권만 읽고 전부를 깨우친 양 행동하면 안 되겠죠?

본인의 시야가 좁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책과 함께 나는 성장했다.
지금까지 수많은 책을 읽으며 모르는 것을 알게 되면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성장했다.
그리고 그 성장이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아직도 내가 성장할 여지는 무궁무진하다.
읽어야 할 책은 평생에 걸쳐 읽어도 부족하다.
한 마디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한계는 없다는 뜻이다.
성장할 수 있기에 독서가 즐겁다."

 

책을 읽으면 성장한다.

성장할 수 있는 한계는 없다.

책은 평생에 걸쳐 읽어도 엄청 많이 남아있다.

성장에는 끝이 없다.

 

빨리 알아차리고 독서해야 합니다!!

 

예전부터 알았더라면.. 싶기도 하네요 ㅎㅎ

제 주변엔 이렇게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 저조차도 독서라는 것을 생각도 안했으니까요..

자업자득인 과거의 나..

이지만 지금의 내가 이렇게 독서하고 포스팅하기에

한 걸음 한 걸음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라고 느낍니다!)

 

 

 

"행복은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출발한다."

"내가 나를 사랑하니 남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성공은 그런 측면에서 볼 때 무엇보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
"스스로 자기애가 강하고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선 먼저 자기 자신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북갈피와 논외로 어느 유튜브 영상에서 들어봤는데,

행복 = 자산 / 욕망 이라고 합니다.

 

즉, 아무리 자산이 많아도 그만큼 욕망이 크다면 행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산이 부족해도 욕망이 더욱 작아 별다른 욕심 없이 지낸다면 크게 행복할 수 있고요.

 

단.. 그러다 욕망이 커지면?

그땐 뒤쳐진 만큼 더 열심히 자산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죠.

욕망은 커졌지만, 이러한 노력이 싫은 사람들은

남을 깎아내리거나, 시기/질투하거나, 열등감을 느끼게 됩니다.

 

 

음..

다시 돌아와서,

성공은 자기애가 강할수록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 같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의 판단, 본인은 성공한다는 두 가지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니까요.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들도 있지만 나 말고 다른 사람은 책이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한 것은 그래서다.
재미있게도 독서에 대해 알려주는 책은 오히려 책을 평소에 많이 읽는 사람들이 읽는다.
그들은 궁금하다.
나 말고도 다른 독서가들은 어떻게 읽는지 참고하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따라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와 다른 점도 비교하며 그 차이에서 오는 즐거움도 맛본다."

 

독서법 관련 책을 사는 사람들은

한 번도 독서하지 않거나 관심이 없던 사람이 아닌

평소에 독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저처럼..?)

 

저는 아직 책린이 이기 때문에,

이런 책을 읽을 때 배울 점, 책 읽는 방법들을 습득하려 합니다 ㅎㅎ..

 

 

"책은 읽어나가며 차곡차곡 하나씩 내게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변화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맞다.
비법은 절대로 없다."

 

별다른 지름길은 없습니다.

독서 자체가 지름길이니까요.

초반 북갈피의 핵심과 같습니다.

자주 거론되네요.

책을 읽으면 조금씩 변화한다는 것을.

 

 

 

"다양한 책을 읽으며 여러 생각을 뇌 속에서 융합한다.
그 와중에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 시작된다.
이미 당신을 찾는 여행은 이 책을 읽으면서 시작되었다.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생각은 하려 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엇인가 촉매제가 있어야 한다.
특정 책만 집중적으로 읽으면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고, 다양한 책을 읽으면 생각을 확장할 수 있다.
책은 당신에게 생각이라는 걸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

 

특정 분야의 책만 집중해서 읽으면? ➜ 생각이 깊어진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 ➜ 생각이 확장된다.

 

그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집중해서 읽으면? ➜ 힘들다..

 

 

 

"경험만큼 소중하고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
경험은 최대의 자산이지만 모든 걸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도 없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독서는 간접경험을 선사한다.
인간의 뇌는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것을 알게 되고 경험하고 생각하며 미리 준비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독서하는 사람이 더 앞서 나가고 더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는 가장 큰 이유다."

 

직접경험은 시간적, 물리적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독서를 통해 간접경험을 할 수 있어 독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뇌는 상상과 지금 현실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공 마인드셋으로 시각화(visualization) 이 있는 것이죠.

성공한 나의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는 것.

반복해서.

 

 

 

"그런 면에 있어 자기계발이든 인문이든 모든 것은 나로부터 출발한다."

"내가 스스로 자기 결정을 못하는데 자기 계발을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저 멀리 거창한 목표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만나지 못한다면 자기 계발이나 부자가 되려고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처음부터 모든 분야를 전부 읽기는 어렵겠지만 자신만의 독서 수첩을 만들어놓고 어떤 분야의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기록하는 것도 좋다.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몸이 건강해지는 것처럼, 책도 두루 읽어야 지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

 

저자는 지적 성장을 사고의 넓이 확장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여러 권 읽기.

 

 

 

"무엇보다 인식 범위를 넓히기 위해 책을 읽는다고 생각한다.
그저 내가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읽었다.
읽다 보니 모르던 것을 알게 되었다.
무엇을 모르는지 알게 되니 더 많이 알기 위해 읽었다.
어제 몰랐던 것을 오늘 알게 되었다.
그 과정을 거치며 어제 알았던 것들이 오늘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전혀 인식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놀라기도 했다."

 

앎의 추구.

항상 알아가는 갈증이 생기게 됩니다.

독서를 제대로 시작한다면..

 

 

 

"읽는 책은 자신을 드러내게 되어 있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늘 같은 수준 책만 읽는다면 스스로 꽤 많이 안다고 지식이 쌓여 있는 듯싶지만 제자리걸음이다.
일부러 전혀 상관없는 글이나 다른 분야의 글을 읽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편독이 위험한 이유는 자기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며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든다.
읽으면 읽을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부족한 나 자신을 발견하고 겸손해지는 것이 당연하다."

 

편독 금지!

전혀 연관 없는 뜬금 분야의 책을 읽기.

항상 겸손하기.

왜냐하면, 지식은 끝이 없으니까.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실 제대로 읽는 것이 핵심이다."

 

노놉!

많이 제대로 읽는 것이 핵심이지.

제대로라는 의미는

글자만 읽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해석하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입니다.

 

 

 

"현대인에게 독서는 성공을 보장하는 지름길처럼 인식되고 있다.
그보다 독서는 모르는 걸 깨닫는 도구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달라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도구다.
이미 책을 읽은 사람은 어제의 내가 될 수 없다.
읽은 분량만큼 다른 나로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이 점이 중요하다.
쌓이고 쌓이면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기중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

 

이전 북갈피와 의미가 중복되는 단락입니다.

 

 

 

"당신의 독서 수준이 낮다고 생각되면 질이 아닌 양으로 승부해야 하니 어떤 책이든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당신의 독서 수준이 일정 수준에 이르렀다면 편견 없이 다양한 책을 읽어 사고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좋다.
당신의 독서 수준이 남들보다 훨씬 우월하다면 지금과 다른 편향의 책을 읽으며 정반합을 만들 필요가 있다."

 

만약,

 

내 독서 수준이 낮다면? ➜ 우선, 어떤 책이든 읽기만 하자.

내 독서 수준이 일정 수준이라면? ➜ 특정 분야에 매몰되지 않고 편견 없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자.

내 독서 수준이 남들보다 우월하다면? ➜ 지금 읽는 책의 주장과 반대되는 주장의 책도 읽으며 중간을 만들자. 

 

 


독서가 더욱 재밌어졌습니다.

덕분에 도서관에서 대여도 하고 말이죠!

 

북갈피는 쭈욱 이어갑니다.

핑크팬더님도 하셨으니, 저도 못할 게 없지요...!!!

 

 

 

 

긴 저의 북갈피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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